퍼솔7 감각적이면서 독특한 캘리그라피와 persol 선글라스 콜라보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아이웨어 브랜드 Persol에서 선보이는 다양한 컬렉션 중캘리그라피를 접목 시킨 시리즈가 있습니다. 캘리그라피의 다양한 확장성을 디자인에 반영해 만든 이 컬렉션을 좀 더 효과적으로광고하기 위해 캘리그라피로 유명한 Paul Antonio를 섭외해 재미있는 동영상을 찍었네요. Paul Antonio의 캘리그라피와 Persol선글라스는 어떤 식으로 만날까요? Persol Calligrapher Edition :: Share Your Story from Persol on Vimeo. Persol Calligrapher Edition :: Paper Mirror from Persol on Vimeo. Persol Calligrapher Edition :: Life in Writing from .. HOT ! 안경뉴스 2017. 4. 14. 진정한 핸드메이드 안경이란? 핸드메이드는 말그대로 손으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하나의 소재를 갖고 각종 연장을 동원해 이리저리 깎고 붙이고해서 만든 제품을 이야기합니다.가죽공예와 목공예등 기계로 표현하기 힘든 제품을 만들 때 주로 사용합니다. 하지만 안경에 있어 핸드메이드는 그 의미가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안경은 광학적인 요소가 들어가기 때문에 좌우 대칭과 밸런스가 매우 중요합니다.그리고 사용되는 소재도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일부 안경을 제외하고100% 핸드메이드 안경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럼 안경에 표기되어 있는 핸드메이드는 무슨 의미 일까요?이 물음에 대한 대답은 아래 동영상에서 제대로 답해 주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명품아이웨어 페르솔에서 제작한 "Made By Hand" 입니다. 참고로 동영상에 등장하는 페르솔 선.. 안경! 안경원 탐구생활 2014. 4. 11. 한눈에 반할 수 밖에 없다."페르솔/퍼솔(persol) 컬렉션" 가끔 의도하지 않는 것으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전통의 브랜드 "Persol"을 한국말로 뭐라 불러야 할지 한참을 고민하다가둘다 쓰기로 했습니다. 이탈리아 브랜드이기 때문에 페르솔이 맞다고는 생각이 되지만 국내에서는 '퍼솔'로 더 많이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아무렴 어떻습니까? 퍼솔이라 부르든 페르솔이라 부르든 그들이 만든 선글라스의 클래스는 영원불변 할 것입니다. 이런 내용을 적자고 글을 쓴 것은 아니고 페르솔/퍼솔 에서 이번에 새로 발표한 컬렉션이너무너무 예뻐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일명 "리플렉스 에디션'이라 불리는 이번 컬렉션은디자인과 기술 모두를 완벽하게 구현한 아름다운 빈티지 스타일의 선글라스와 안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선글라스에는 광학적 성능이 매우 뛰어난 유.. HOT ! 안경뉴스 2013. 4. 19. 여행을 떠나고 싶게 만드는 선글라스 광고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아이웨어 브랜드 퍼솔에서 제작한 짧지만 임팩트있는 애니메이션 한 편을 소개합니다. 동영상의 줄거리는 대충 이렇습니다. 이탈리아에서 캘리포니아로 휴가를 떠난 미스터 퍼솔이 그곳에서 아릿다운 아가씨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고향으로 돌아온다는 내용입니다. 깔끔한 그래픽과 과감한 편집기술이 돋보이는 퍼솔의 광고 동영상을 감상해 봅시다. 'la dolce vita' 안경! 안경원 탐구생활 2012. 1. 25. "퍼솔안경" 한편의 영화 같은 핸드메이드 작업과정 동양인의 얼굴에 맞게 안경을 만들기만 한다면 당장 내일이라도 구입하고픈 안경브랜드가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대표 브랜드 "퍼솔 (Persol)" 안경입니다. 거의 100년에 가까운 역사를 가진 퍼솔안경은 전형적인 서구형 얼굴에 최적화 되어 있다보니 아쉽게도 한국사람들에게 권해 드릴만한 제품이 못됩니다. 쉽게 말하자면 '그림의 떡' 이지요. 그림의 떡이긴 하지만 그래도 그들의 작업과정은 흥미진진합니다. 너무 빠른 편집이라 좀 어수선한 감도 있지만 하나의 안경이 탄생하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손길이 거치는 과정은 재미있는 뮤직비디오를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퍼솔의 대표모델 스티브 맥퀸 선글라스가 탄생하는 과정입니다. Made by Hand from Persol on Vimeo. 안경! 안경원 탐구생활 2011. 10. 25. 이탈리아에서 직접 날아 온 톰 크루즈 퍼솔 선글라스 "형님 저 누군데요.잘 지내셨나요??" 후배로부터 난데 없이 전화가 왔습니다. "저희 손님 중 한명이 원하는 선글라스가 있는데 검색해 보니 형님 블로그가 뜨더군요..혹시 그 제품 취급하세요??" 후배의 손님이 원한 선글라스는 국내에서는 구하기 힘든 퍼솔 선글라스였고 예전에 올렸던 나이트앤 데이 영화속 톰크루즈가 착용한 선글라스에 관한 글을 보고 부탁을 했다고 하더군요. 관련글 : http://eyewear.tistory.com/190 국내에 취급하는 곳이 없기 때문에 포기하라고 알려줬지만 워낙 손님이 간절히 원한다고 어떻게든 구해 달라고 하더군요.ㅠㅠ 결국 미국의 안경사 친구에게 부탁을 하게 됐고 이태리로 직접 주문이 들어가서 (퍼솔은 룩소티카 그룹이 상표권을 갖고 있기때문에 재고가 없을 경우 이태리로 .. 가우디안경 2011. 5. 16. 아이폰보다 더 슬림한 선글라스 선글라스 자주 이용하시나요??? 동양인들은 서양인에 비해 짙은 홍채를 가지고 있어서 밝은 빛에 덜 민감한 편입니다. 그러다보니 어쩌다 가끔..여름휴가,장거리 운전 처럼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잘 이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왠만하면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것처럼 항상 착용하세요..그래야 이담에 50대 이후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백내장등 여러 눈과 관련된 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아..눈건강 캠페인을 하기위해 쓰고 있는 글이 아닌데..죄송~^^ 선글라스를 자주 착용하지 않는 이유가 여러가지 있겠지만.. 국내 정서상 실내에서는 선글라스를 벗어야 하는데 그때 마땅히 벗어둘 곳이 없으니 그냥 차안에 두고 내리는 경우도 한몫 할 겁니다. 하지만....만약 선글라스를 케이스에 집어 넣었을때 아이폰보다 더 얇고 가벼워 휴.. HOT ! 안경뉴스 2010. 1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