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후기4 누진다초점렌즈 판매후기 "잘쓰는 사람, 못쓰는 사람 , 걱정만 하는 사람" 같은 나이로 추정됩니다. 40대 후반.누진다초점렌즈는 가격이 비싸다느니..해 놓고도 어지러워서 못쓰는 사람도 있다는 둥..서로 티격 태격하면서 싸우면서 들어옵니다. 건물 내 6층 당구장에 가기 전에 안경을 맞추기 위해 잠시 시간내서 들렀다 하는군요.모두 누진다초점렌즈를 맞추러 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세명 중 한명은 기존부터 단골이었고 나머지 두명은 단골의 친구들...처음보는 사람들 입니다.그 중 단골 손님이 다초점 안경을 맞추기 위해 방문한 것입니다. 대부분 40대 남성분들이 안경원에 방문하면 수줍은 소녀마냥 말수가 별로 없습니다.하지만 남자셋이 모이니 아줌마들 저리가라네요.^^; 처음부터 다초점렌즈는 가격만 비싸다고 하지말라고 하는 친구,어지럽고 불편해서 적응 못하면 어떻게 할까? 걱정하는 친구. 온.. 누진다초점 상담사례 및 후기 2012. 12. 8. 장시간 컴퓨터 사용자를 위한 보안경 "청광렌즈" 판매 후기 정리 각종 스마트기기와 컴퓨터에서 에서 발생하는 눈피로물질 청색광을 제어 해 주는청광렌즈를 집중해서 판매하지 두달 정도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 전에는 호야렌즈의 색파장 렌즈 오피스 제품군을 판매 했었는데 (물론 요즘도 열심히 판매하고 있습니다.)가격이 비싼 편이라 대체품을 찾고 있던 중 다행히 케미그라스에서 적합한(?) 가격대로 제품군이 출시되어 호야렌즈와 함께 판매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안경렌즈 가격은 제품 선택에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이젠 사용자층이 제법 생겨 조금씩 피드백을 하고 있습니다. 사용 전후 비교했을 때 소감 현재 제품에 대한 만족도 개선해야 될 점 기타등등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청광렌즈를 사용한 소비자들의 반응 눈의 피로감이 줄어들었다는 답변은 공통적으로 들을 수 있었습니.. 안경! 안경원 탐구생활 2012. 6. 5. 의외의 인물에게 판매된 알랭미끌리 안경 알랭미끌리 안경 테와 호야렌즈의 조합으로 완성된 안경판매 후기 입니다. 안경테를 뽑을 때 " 아..이런 모델은 이런 사람들에게 어필 하겠구나..." 라는 생각을 갖고 구색을 맞추게 됩니다. 그리고 안경을 고를 때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그 기억은 안경테 추천시 자연스럽게 떠 올라 판매로 이어지게 됩니다. 이를 전문용어로 "안경사 짬밥" 이라고 합니다..ㅎㅎ 안경사 짬밥은 시간단축과 함께 판매 성공률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간혹, 예상외의 선택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번에 판매된 안경 "알랭미끌리" 역시 생각지도 못한 분에게 판매가 되었습니다. 알랭미끌리 지인의 안경원에서 특이하다는 이유만으로 저희 안경원으로 가져온 제품이었습니다. 알랭미끌리측과 정식으로 거래를 하지 않기 때문에 매장에 .. 가우디안경/오늘의 안경 손님 2011. 11. 2. 누진 다초점 안경 판매시 가장 힘든 경우 누진 다초점 안경이나 누진 다초점 렌즈 판매는 결국, 설득과 이해의 문제 입니다. 손님 한 분이 방문하셨습니다. 40대 후반~5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성분이었습니다. 대충 감만으로도 누진다초점 안경이 필요하실 만한 나이라고 짐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직업은 미용사. 나이는 49세 안경원에 방문한 이유는 머리 자를때 가까이가 명확하게 보이지 않아 힘들기 때문에 안경렌즈를 교체해 볼까 하는 생각에 들렸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 소비자들은 크게 두 부류로 분류됩니다. 가까이 잘 보이는 안경을 쓰면 멀리가 안보인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멀리도 잘 보이고 가까이도 잘 볼려면 어쩔수 없이 누진 다초점 안경을 해야 하는 것을 아는 사람. 단순히 도수만 좀 바꾸면 그냥 두가지가 당연히 해결 될 거라 생각하는 사람 아쉽게도.. 누진다초점 상담사례 및 후기 2011. 5.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