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다초점1 [제1편] 제비 손님에게 누진다초점안경 판매한 사연 여러분이 생각한 그 "제비" 아닙니다.흥부전에 나오는 "제비"입니다.다리가 다쳐서 온 손님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비처럼 도움이 필요한 손님이었고행복한안경사는 흥부가 되어 제비의 다리를 고쳐준 이야기 입니다. 여러분이 아주 비싼 누진다초점안경을 새로 맞췄다고 해 볼게요.하지만 가격을 떠나 너무 불편해서 쓸 수가 없습니다.맞춘 곳에 가서 하소연해도 해결 될 것 같지 않아 근처 다른 안경원에 방문합니다. "새로 맞춘 누진다초점안경입니다. 유리렌즈로 맞췄는데 너무 무거워서 쓸 수가 없네요. 혹시 안경테만 바꿀 수 있나요?" 안경사는 잠시 안경을 확인합니다.그리고 생각에 잠깁니다. '자이스 p 시리즈 유리렌즈 100만원대 가격게다가 뿔테안경이네 나사를 풀러서 렌즈를 뺄 수도 없고힘들게 빼서 맞는 안경찾지 못하면 .. 누진다초점 상담사례 및 후기 2020. 4.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