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리아노락2 오클리 아노락과 버림 받았던 변색 미러렌즈의 화려환 귀환 루디 프로젝트 고글을 구입하러 온 손님에게 오클리 아노락을 판매한 후기 입니다. 안경도수는 +4.50 디옵터로 보기 드문 원시 도수입니다. 보통 두 종류의 고객이 있습니다. 무엇을 살지 확실히 정하고 오는 손님과 계획 없이 왔다가 무심결에 사는 손님. 여러분이 생각하기엔 어떤 쪽이 더 판매하기 수월할 것 같나요? 보통은 무엇을 살지 확실히 정하고 오는 손님 쪽이 판매하기 수월합니다. 가격만 큰 차이 없으면 수월하게 판매 됩니다. 하지만 고객의 타켓 상품이 잘못된 판단일 경우 많은 것이 틀어집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기 때문에 판매로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럼 다시 생각해 보고 올게요" 라는 말을 남기지만 다시 오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됩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안경사는 고민.. 선글라스 도수넣기 2020. 4. 25. 그래도 봄은 오고 신상선글라스도 입고 되고 "오클리 아노락" 리뷰 새로운 모델이 출시될 때마다 우리를 두근거리게 만드는 브랜드가 있습니다.그것은 바로 오클리 선글라스입니다.2019년에는 홀르룩 XL와 크로스 레인지 쉴드 모델로 많은 사람들의 갈증을 채워 주는 역할을 했는데2020년에는 어떤 모델로 오클리 매니아들과 예비 유저들을 즐겁게 해 줄까요? 행복한안경사가 선택한 첫번째 선글라스는 OAKLEY ANORAK 입니다. 우선 "아노락"이 어떤 의미인지 알고 갈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구글에게 물어보니 두 가지 답을 내놨네요. 하나는 흔히 말하는 "바람막이"를 뜻하고 또 다른 의미는 한가지에 필이 꽂히는 사람즉 '오타쿠'를 의미한다고도 합니다. 여러분이 선택해 보세요. 오클리는 왜 이 선글라스의 이름을 "Anorak"으로 지었을까요?정답은 저도 모릅니다. 둘 중 하나 일 .. 꼼꼼한 안경리뷰 2020. 4.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