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 발명품1 21세기를 뒤흔들 뻔한 최첨단 발명품 며칠 전이 발명왕 에디슨의 생일이었던것 같은데 발명에 대한 열망은 그때나 지금이나 항상 변함이 없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대가 발전할 수록 쓸모가 있는 발명품은 줄어들 수 밖에 없을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왜냐하면 진짜 필요로 하는것은 이미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이런 저의 생각을 실제로 확인해 주는 발명품들이 많이 있더군요. 어떤 제품이 있나 구경 한번 해 봅시다. 시속 60Km이상 속도를 낼수 있는 부스터가 달린 운동화 "최대리 밤새 이 서류 전부 복사해 놓게"...라는 상사의 말이 더 이상 두렵지 않은 화장실 겸용 복사기 지하 3층에 있는 단란주점에서도 와이프의 전화를 받을수 있는 기지국 핸드폰 집밖이 아니라 문밖으로 나가지 않는 은둔폐인을 위한 마이크로웨이브 컴퓨터 조준이 서툰 남성을 .. 베스트 토픽/재미난 토픽 2011. 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