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광고6 2014년 바톤페레이라 비디오 캠페인 영화같은 느낌의 캠페인을 진행하는 바톤페레이라 아이웨어에서2014년도 새로운 광고영상을 선보였습니다. 남녀 모델이 착용하고 나오는 바톤페레이라의 다양한 선글라스와 안경을 보는 재미가 쏠솔합니다. 스토리는 기대할 수는 없지만 ^^; 그래도 타 브랜드에서는 볼 수 없는 제작비가 투입된 것은 확실해 보이네요. 근데 남자 모델이 얼굴이 훨씬 작아보이네요. www.bartonperreira.com HOT ! 안경뉴스 2014. 3. 24. 재미있고 기발한 안경원광고 영국의 대형안경 체인점 스펙세이버에서 만든 광고들 당신이 안경을 써야 하는 이유, 아경을 바꿔야 하는 이유등을 기발한 설정으로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안경! 안경원 탐구생활 2013. 6. 2. "확실히 제대로 된 안경은 아니군요?" 누진다초점렌즈를 비롯한 안경렌즈로 유명한 이스라엘의 "Shamir" 이란 회사가 있습니다.국내에는 들어와 있지 않지만 세계적인 렌즈회사 입니다. 가끔 외국 안경잡지를 들추다보면 이 회사에서 게재한 재미있는 광고를 발견하게 됩니다. Obviously, Those Aren’t Shamir Lenses 우리나라말로 번역하자면 "확실히 샤미르렌즈"는 아니군요. 라는 뜻입니다. 얼토당토 않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사건의 주인공은 하나같이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안경렌즈를 사용했으면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을 거라 역설적으로 표현하는 방식입니다.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그들이 올린 광고를 모아 봤습니다.참고로 이 안경렌즈 회사의 광고들은 꽤 많은 상을 수상하기도 했답니다. 대부분은 누진다초점렌즈.. 안경! 안경원 탐구생활 2013. 1. 8. 섬뜩하지만 기발한 안경광고 효과적인 광고를 위해 많은 안경원들이 고민을 합니다. 고민의 고민을 거듭한 결과 그들이 내 놓은 결론은 안경테 ㅇㅇ % 할인 칼라렌즈 5000 원 누진 다초점 렌즈 50000원 거의 이런 내용으로 현수막 거는 것이 전부 입니다. 그럼 자신들이 고민하지 말고 전문가에게 의뢰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홍콩의 한 안경원은 자신들의 이런 고민을 광고대행사에 의뢰를 합니다. 그렇게 해서 나온 결과물입니다. "당신의 눈을 독수리 눈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당신의 눈을 고양이 눈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당신의 눈을 올빼미 눈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각종 시력이 좋다고 많이 알려진 동물의 눈을 안경 대신 합성해 넣은 멋진 광고입니다. Good~!! 안경! 안경원 탐구생활 2011. 7. 4. 관능적인 유머가 돋보이는 "윌리엄 원더글라스" 안경 광고 윌리엄 원더글라스 라는 안경회사가 있습니다. 국내에 들어와 있는 브랜드가 아니기 때문에 행복한 안경사도 이 회사 제품을 직접 본 적이 없습니다. 1927년에 윌리엄 크래프트씨가 처음으로 안경을 만든 이후 3대째 가업을 이어가고 있는 안경 회사라고 하는 군요.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안경과 선글라스들을 쭈욱 ~ 훝어본 결과.... 상당히 완성도가 높은 안경을 만드는 명품 회사라는 생각이 파바박~드는군요. 그래서 좀 조사를 해 봤습니다. 현재 3대째 가업을 이어가고 있는 사람은 안드레아스 크래프트로 할아버지의 안경에 대한 열정을 그대로 이어받아 완성도 높은 안경을 만드는것에 최선을 다하고 있답니다. 안경의 주 소재는 티타늄으로 일본에서 생산된 고품질의 티타늄을 이용 모두 수작업으로 안경을 만들고 있고 이번 컬렉.. HOT ! 안경뉴스 2011. 6. 23. 당신이 안경을 써야 하는 이유 안경을 써야 하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이미지 변신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안경을 착용하면 생기는 이미지가 무엇이 있을까요?? 여자들은 대표적인 것이 도도한 이미지 남자들은 대표적인 것이 샤프한 이미지 이런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도수 없는 안경을 쓰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아이유와 같은 깜찍한 아이돌들이 커다란 안경을 쓰고 나오면서 도도함보다는 깜찍함을 강조하는 소품으로 변하고 있기도 하지요. 이런 변화로 인해 도수에 상관없이 큰 안경으로 해 달라는 여학생들 보면 대책이 서지 않습니다..ㅎㅎ 벨기에의 한 안경원 광고인데 당신이 안경을 써야 하는 이유랍니다. 안경! 안경원 탐구생활 2011. 4.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