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넷 선글라스1 다양한 변신이 가능한 재미있는 선글라스 예전부터 이런 시도는 많이 있어왔고. 물론 최근에도 꾸준히 시도되고 있는 방식입니다. 안경의 특정부분만 교환하는 시스템은 그렇게 현재 진행형이긴 하지만 이렇다 할 만한 성과가 아직 없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커스터 마이징 안경은 왜 성공을 하지 못하고 있었을까요?왜 일까요?? 왜? 왜? 왜? 안경사 10년차 짬밥으로 짐작컨데 이유는 두가지 같습니다. 첫번째는 예쁘지 않아서두번째는 복잡해서... 예쁘지도 않은데 거기다가 복잡하기까지...어휴~!! A.C.E.S 처음 들어 보나요?이 알파벳은 기존의 커스터마이징 안경의 단점을 극복한 회사의 프로젝트를 의미하고 있습니다.Arnette Creative Exchange System.대충 해석해 보자면 아넷 선글라스회사에서 독창적으로 개발한 교환 시스템 이라고 할 수.. 안경! 안경원 탐구생활 2012. 5.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