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마이키타 선글라스는 또 한번 다미르도마와 손잡고
새로운 컬렉션을 탄생시켰습니다.
"DD1.4" 라는 이름의 이번 컬렉션은
전통적인 에비에이터스타일에 마이키타의 기술력과 다미르도마의 재능이 접목되었습니다.
총 3가지 색상으로
블랙프레임과 블랙렌즈,
호피(외국에서는 초코칩 칼라라고하네요.)와 브라운 렌즈
투명 프레임과 안개가 자욱하게 내려앉은 듯한 회색빛 밀러렌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끔 드는 엉뚱한 생각하나!
패션 디자이너들과 콜라보로 진행하면 패션디자이너의 의견이 어느정도까지 반영 될까요?
형태와 기능은 제조사의 몫이고 색상에만 관여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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