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렌워커 선글라스는 제품자체의 독창성도 뛰어나지만
매번 색다르고 기발한 광고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빗자루에 카렌워커 선글라스를 착용한 광고
할머니와 아이들을 모델로 기용한 광고등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개의 사물을 결합시켜 자극적인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이번 새로운 광고 컨셉은 선글라스를 착용한 케냐의 마사이 족입니다.
마사이족이라고해서 밀림에서 생활하는 원시부족은 아니고
카렌워커의 선글라스파우치를 만드는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적은 비용으로 최고의 광고효과를 뽑아내는 것에는 최고인 듯~!
케냐 사람들은 평균키가 176이라고 하네요. 모델들을 능가하는 몸매의 소유자들이 지천에 널려있고
원색적인 칼라와 멋 부리는 것을 좋아해서 모델로는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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