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한 디자인과 화려한 색상으로 주목 받고 있는
프랑스의 아이웨어 브랜드이자 안경 디자이너인 제레미 타리앙 (Jérémy Tarian)
창립 3주년을 기념해서 이름을 새롭게 바꿨네요.
제레미라는 이름을 빼고 "Tarian"만 쓰기로 한 것입니다.
제레미 타리안은 프랑스의 대표 안경브랜드이자 디자이너 알랭미끌리의 아들로도 유명합니다.
올리버피플스의 래리라이트, 개럿라이트 부자와 더불어 안경으로 성공한 아빠와 아들입니다.
(부모뽑기를 잘 한 당신들이 부럽군요.ㅎㅎ)
이번 실모쇼를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새로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는데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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