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에 출시 될 구찌 선글라스 소식입니다.
1950년대 프랑스의 "Riviera"에서 영감을 받아서 구찌 선글라스를 만들게 됐다는 글을 보고
갑자기 궁금해 지더군요.
과연 1950년대 프랑스 리베라에선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그래서 구글신의 도움을 받아 잠시 검색을 해 봤습니다.
쭈욱~확인해 보니
문화중흥기인 1950년대 프랑스의 리베라에서는 많은 스타들이 활동했는데
대표적인 인물로는 오드리헵번 , 그레이스켈리 , 브릿지 바르도, 소피아로렌 등 세기의 미녀 배우들과
파블로 피카소라는 세기의 화가가 이시기에 이곳에서 활동을 했다고 하더군요.
결국 아름다운 여배우와 천재화가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선글라스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브릿지 바르도
▲소피아로렌
구찌 선글라스 GG 4249/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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