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관2 심심한데 안경원 로고나 만들어 볼까? 일요일 오후. 쌀쌀해진 날씨 탓에 집에서 꿈틀거리고 있다보니심심하더군요. 심심하면 책을 읽거나 컴퓨터를 하는데 오늘은 모처럼 볼펜을 하나 손에 들고 낙서를 했습니다. 낙서는 저의 취미이자 특기입니다.ㅎㅎ아무 생각없이 낙서를 하다보면 뭔가 하고 싶은게 생기고그 일을 하다보면 시간이 훌렁훌렁 잘도 가지요. 오늘은 낙서를 하다보니 안경원 로고를 만들어 보고 싶더군요.심심하던 차에 잘 됐네요. ▲ 안경블로그 스펙타클 로고 낙서에 슬슬 발동을 걸어 봅니다. 티비에서 다빈치코드를 하더군요. 마름모와 육각형으로 눈동자를 표현해 봤네요. 그리고 안경원이름을 아래에 살포시 집어 넣어 봅니다. EYE DOCTOR...모두 9글자 입니다.그 중에서 중심이 되는 것이 "O" 입니다.요놈을 중심으로 뭘 만들수 있을라나?살짝 고.. 행복한안경사의 창작공방 2013. 11. 11. 안경블로그 스펙타클의 낙관을 만들어 봤습니다. 사진을 많이 찍어 올리는 편인데..블로그도 홍보할 겸 내 사진이라는 표시도 남길 겸 낙관을 만들어 봤습니다. 하하..이제부터 직접 찍은 제 사진에는 이 낙관이 사용 될 예정입니다. 귀엽지 않나요???ㅎㅎ 자유게시판 2011. 4.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