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사이트 안경1 확실한 존재감 " 패러사이트 선글라스" 선글라스 이름에서 조차 심상치 않은 기운을 뿜어내는 Parasite 선글라스 . 굳이 우리나라말로 번역하자면 기생충 정도가 됩니다. 왠지 일본 만화 기생수가 떠 오르기도 하네요. 아마 한번 착용하면 벗기 싫을 정도로 존재감이 뛰어나 얼굴에 붙어서 기생한다는 뭐...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런 마음에 붙인 이름인 것 같네요. 일단. 브랜드 네이밍은 성공한 듯 싶습니다. 왜냐구요..기생충에서 연상되 듯 제품 하나 하나 디자인이 혐오스럽지는 않지만 독특합니다. 선글라스에서 무엇인가 스믈스믈 나올 것 만 같은 느낌입니다. 제품의 독특한 분위기를 구경하고 싶으신 분들은 Parasite 선글라스 홈페이지를 잠시 방문해 보십시요. 아.. 회사 소개하느라고 원래 목적의 글을 깜박했군요. 기생충에서 뭔가 부족함을 느꼈던지 .. HOT ! 안경뉴스 2011. 10.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