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안경원 탐구생활

12명의 안경 디자이너와 그들의 안경

행복한안경사 2011.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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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안경사
1996년 안경사 면허 취득후 오늘까지 일 동안 꾸준히 안경사로 살아오고 있습니다.
12,000일 채우고 은퇴할 생각이니 그날까지 안경원에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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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디 안경원
2013년 2월부터 마포구 대흥동에 오픈 후 일 째 조금씩 성장중인 안경원입니다. 계속 성장하는 안경원이 될게요.
가우디 안경원은 과연 어떤 곳일까요?
궁금하신가요? 제대로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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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개최중인 세계 최대 광학전시회 실모쇼에 참석한
12명의 안경디자이너들을 인터뷰한 동영상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세계의 안경시장을 좌우하는 그들의 모습이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동영상이라도 볼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간단하게 정리 해 봤습니다.


1. Kirk Originals 의  디자이너 Jason Kirk

 


▲영국 아이웨어 브랜드 커크 오리지널의 대표이자 디자이너 제이슨 커크 






2. BlueMagicEye 의  디자이너 Guya Montermini

행복한 안경사도 처음 접하는 브랜드 입니다.
이탈리아의 28살 젊은 두명의  디자이너에 의해 탄생한 브랜드라고 합니다.
2009년에 설립되었다고 하니 정말 따끈따끈한 회사이기는 한데 실모쇼까지 초청된 것으로 봐서는
뭔가 그들만의 노하우가 있겠죠.






3. Ørgreen 의 디자이너 Henrik Ørgreen

세계적으로 유명한 덴마크의 아이웨어 브랜드 Ørgreen의 디자이너 Henrik Ørgreen입니다.




레이디가가의 오그린 선글라스




4. graz 의 디자이너 mulcahy graz

graz는 호주의 하우스 아이웨어 브랜드 입니다. 간혹 연예인들이 착용하고 나와 이슈가 되긴 하지만
슈퍼선글라스보다 가격이 비싸 많은 사람들에게 이슈가 되지는 못하고 있지요.
그나저나 안경 디자이너들은  대부분 훈남이군요. 게다가 DJ까지 하고 있다고 합니다.


 






5. Oliver Goldsmith의 디자이너 Oliver Goldsmith

안경디자이너들은 자신의 이름에서 회사이름을 만드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아미 이 사람이 가장 먼저 그런 시도를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안경계의 거장 올리버골드 스미스입니다.








6. Tom Davies 의 디자이너 Tom Davies

간혹 소개해 드린 탐데이비스 안경의 디자이너 역시 자기 이름을 회사이름으로 쓰고 있군요.
비싼 안경을 판매하고 있길래 오래된 사람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젊네요.







겨우 6명 소개했을 뿐인데..지치네요..ㅎㅎ

나머지 6명은 다음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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