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에서 1년정도가 되면 새로운 안경으로 교체하기위해 재방문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한분한분 머리속에 담아두었다가 다시 올때마다 반갑게 맞이해야 하지만..
기억용량의 한계로..ㅠㅠ 그러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희안하게도 얼굴보면 기억이 안나다가도 그 손님의 안경테를 보면 1년전 있었던 일들이 떠오르는 경우가
많더군요. 특히 독특한 스타일의 안경은 두말 할 것도 없구요.
이렇듯 안경은 시력교정용의 의료목적으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존재감을 배가시키는 도구로 이용되기도 합니다.
안경하면 떠오르는 사람들
안경을 착용하지 않은 모습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사람들
안경을 착용한 실루엣만 봐도 어떤 사람인지 바로 알수 있는 사람들.
안경으로 영원히 기억에 남은 사람들 어떤사람들이 있을까요??
몇명이나 알아보실수 있으신가요??
정답은 저 아래에 있습니다.^^
총 28명의 안경으로 만든 위의 포스터들은 실제 판매중인 예술작품이라고 하는 군요.
http://moxycreative.com/framework/index.html
장당 30 달러,거기다가 50장 한정판.
안경원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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