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p1 여름을 좋아한다면 'CRAP' 선글라스 여름 하면 생각나는 것이.. 바다,강렬한 태양,맥주....그리고 선글라스 곧 선글라스 쓰고 활개 칠 시간이 다가오네요..^^ 한때 아기자기하고 기술적 가공이 많이 가미된 제품을 선호 했던 적이 있지만.. 단순한게 가장 아름답다는 말처럼 요즘은 심플한 선글라스가 눈에 많이 들어오네요. 이번에 소개 드릴 제품도 그런 느낌의 선글라스 입니다. WILD SUNGLASSES FOR WILD PEOPLE 라는 모토답게 자유스러운 느낌의 칼라와 약간은 거친듯한 디자인이 미국 젊은층의 많은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한때 유행 했던 밀러코팅을 다시 들고 나온 점도 색다르네요.. 마지막은사진은 Chris Heim's 사진인데 Mykita 선글라스 룩북을 촬영했던 같은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빛을 상당히 부드러우면서 몽환적으로.. HOT ! 안경뉴스 2010. 3.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