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코드1 "도수 넣으면 불편한 선글라스? 오클리 '파라코드'는 다릅니다" 선글라스 시즌이 돌아오고 있습니다.아직 고민 중인 분들을 위해 물건 좀 팔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할 선글라스는 오클리에서 2025년 새로 출시한 "파라코드" 입니다. "파라코드"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미군이 사용한 낙하산에 이용한 여러 가닥의 나일론 줄을 뭉친 것을 말합니다.전장에서 끈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어디서든지 마구 쓰던 것인데 가격도 저렴하고 용도도 다양해서민간인들 사이에서도 유명해졌죠. 대충 감이 오시죠.그만큼 튼튼하고 범용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라 파라코드라는 이름을 지어준 것 같습니다.하지만 이건 제 생각입니다. 맞지 않을 수 있어요. 제품 정보오클리 홈페이지에서 가져 왔습니다.제품 정보 코드: OO9506D-0757사이즈: XL (139mm) 제품 특징 :• 디자인: 이동 .. 꼼꼼한 안경리뷰 2025. 4.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