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패션 하우스 브랜드 발렌시아가에서 2012년 여름 컬렉션을 발표했습니다.
Nicholas Ghesquière 의 재능 덕분에 발렌시아가 선글라스는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재 탄생 했습니다.
발렌시아가 선글라스를 비롯 여러 회사에서 발표된 제품을 살펴보면
2012년에는 크리스탈 느낌의 선글라스들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티에리 라스리 투명 선글라스
DVF 블루 클리스탈 선글라스
보너스 영상
Nicholas Ghesquière 의 재능 덕분에 발렌시아가 선글라스는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재 탄생 했습니다.
안경디자인에 건축 설계를 접목시켜 스포티하면서 미래지향적인 스타일을 추구했다고 하는데
그렇게 와 닿지는 않네요..^^;;
발렌시아가 선글라스를 비롯 여러 회사에서 발표된 제품을 살펴보면
2012년에는 크리스탈 느낌의 선글라스들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티에리 라스리 투명 선글라스
DVF 블루 클리스탈 선글라스
보너스 영상
'HOT ! 안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일의 하우스 안경 브랜드 "Framers"품 (0) | 2011.10.17 |
---|---|
확실한 존재감 " 패러사이트 선글라스" (0) | 2011.10.14 |
2011년 최고의 안경 린드버그 Horn 안경 (0) | 2011.10.13 |
남성을 위한 돌체 앤 가바나 안경 (Dolce & Gabbana) (0) | 2011.10.08 |
모든 사물에서 영감을 받는 데오(Theo) 안경 (0) | 2011.09.27 |
밀라노 패션 위크에서 선보인 2012년 선글라스 (0) | 2011.09.26 |
매우 특이한 소재로 만든 안경을 소개합니다. (0) | 2011.09.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