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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형수들의 최후의 만찬

행복한안경사 2011.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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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안경사
1996년 안경사 면허 취득후 오늘까지 일 동안 꾸준히 안경사로 살아오고 있습니다.
12,000일 채우고 은퇴할 생각이니 그날까지 안경원에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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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부터 마포구 대흥동에 오픈 후 일 째 조금씩 성장중인 안경원입니다. 계속 성장하는 안경원이 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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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경험(??)해 볼 순 없지만 내가 잠시 후 죽는다면..
다행히 그전에 마지막으로 먹고 싶은것을 고르라고 한다면...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요??
그런 절박한 상황에서 식사를 한다면 맛을 느낄 수 있을까요??




사진작가  Henry Hargreaves의 컬렉션 "NO Second" 는 바로 그런 상황에 처한
사형수의 최후의 만찬을 찍은 작품입니다.

 



1. Ted Bundy




2. Rickey ray rector





3. Allen Lee




4. Angel Nieves diaz

이 사람 식판에는 아무것도 없는데 마지막까지 자신은 무죄라고 주장 했다는군요.. 




5. Stephen Anderson




6. John Wayne Gacy





7. Victor Feguer
 





8. Timothy Mcveigh




9. Ronnie Lee Gardner 



결론:  죄짓고 살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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