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경험(??)해 볼 순 없지만 내가 잠시 후 죽는다면..
다행히 그전에 마지막으로 먹고 싶은것을 고르라고 한다면...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요??
그런 절박한 상황에서 식사를 한다면 맛을 느낄 수 있을까요??
사진작가 Henry Hargreaves의 컬렉션 "NO Second" 는 바로 그런 상황에 처한
사형수의 최후의 만찬을 찍은 작품입니다.
1. Ted Bundy
2. Rickey ray rector
3. Allen Lee
4. Angel Nieves diaz
이 사람 식판에는 아무것도 없는데 마지막까지 자신은 무죄라고 주장 했다는군요..
5. Stephen Anderson
6. John Wayne Gacy
7. Victor Feguer
8. Timothy Mcveigh
9. Ronnie Lee Gardner
결론: 죄짓고 살지 맙시다.
'베스트 토픽 > 재미난 토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해의 수염 대회 1위의 위엄 (2) | 2011.05.17 |
---|---|
상대방의 감정을 솔직하게 알 수 있는 방법 (2) | 2011.05.10 |
아이스크림만 보면 환장하는 갈매기 절도단 (0) | 2011.05.10 |
세기의 결혼식에서 발견한 미친존재감의 소녀 (0) | 2011.04.30 |
예술가의 천재적인 프러포즈 방법 (0) | 2011.04.20 |
두편의 귀여운 동물 동영상 (0) | 2011.04.19 |
외국의 색다르고 기발한 결혼 청첩장 (0) | 2011.04.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