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패션위크에서 선보인 명품선글라스 프라다의 2011년 새로운 컬렉션을 소개 합니다.
산업현장에서 착용하는 눈 보호용 고글 같은 스타일인데 샤방샤방한 모델이 착용하니
이건 뭐..전혀 다른 선글라스가 되는군요.
도수교정이 불가능하고 적어도 6커브이상은 되어 보이기 때문에 신중히 선택해야 할 디자인이지만
주인 제대로 만나면 주변사람들의 시선을 한방에 끌어 모을수 있을것 같네요.
스키장에서 착용하기에도 좋아 보입니다. 실제로는 스키고글을 변형시킨것 같기도 하군요.
몇 몇 사진을 더 볼까요??
산업현장에서 착용하는 눈 보호용 고글 같은 스타일인데 샤방샤방한 모델이 착용하니
이건 뭐..전혀 다른 선글라스가 되는군요.
도수교정이 불가능하고 적어도 6커브이상은 되어 보이기 때문에 신중히 선택해야 할 디자인이지만
주인 제대로 만나면 주변사람들의 시선을 한방에 끌어 모을수 있을것 같네요.
스키장에서 착용하기에도 좋아 보입니다. 실제로는 스키고글을 변형시킨것 같기도 하군요.
몇 몇 사진을 더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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