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프랑수와레이는 창립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그들의 첫해에 생산된 3개의 모델을 새로 복각했습니다.
장프랑수와레이?
어디서 들어본 것 같지 않나요?
긴가민가하는 분들을 위해 힌트를 드리자면
"JEAN FRANÇOIS REY"
안경사 혹은 안경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위의 영문을 보고 바로
JF RAY를 떠 올렸을 겁니다.
장프랑수와 레이는 JF RAY 아이웨어의 초기 이름입니다.
디자인은 원본에 충실하게
소재와 가공기술은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리미티드 모델은
각 500개씩만 생산된다고 합니다.
»Kino«
»Officer«
»Magne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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