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표 안경 브랜드 알랭미끌리에서 새로운 레이블을 발표했습니다. 에이에이터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발표된 이번 선글라스 레이블의 이름은 "마일리지(Mileage)" 입니다. 이름이 좀 웃기지 않나요?? ^^ 이 선글라스 착용하고 여행 다니라는 의미인지 알랭미끌리의 기술력을 모아서 만들었다는 의미인지 알수는 없지만 재미있는 네이밍입니다. 일단 한국사람 입에는 착착 감기네요. 알랭미끌리의 이름을 달고 나오는 것처럼 이번 컬렉션 역시 상당히 뛰어난 디자인감각을 자랑합니다. |
본격적으로 구경해 볼까요??
에비에이터 형의 변형으로 남년노소 누구나 쉽게 착용할 수 있는 대중적인 디자인과 함께
알랭미끌리 특유의 칼라감각을 보여주는 이번 컬렉션은 50가지 정도의 다양한 색상을 포함하고 있다고하네요.
알랭미끌리 안경테 특유의 빨강 +검정+ 화이트 조합과 체크무늬타입은 어딜가나 빠지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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