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선글라스11 완벽하다고 칭찬 받은 프라다선글라스 도수넣기 할머니, 할아버지 손님이 오셨습니다.그리고 두 분 모두 안경을 맞추고 며칠 후 찾으러 오기로 하고 돌아갔습니다. 안경을 찾으러 오신 날.새로 맞춘 안경을 착용해 본 후 한마디 합니다. "이 집 안경 잘하네." 그렇습니다. 가우디안경원은 그런 곳입니다. "우리 선글라스도 하나 할까?" 그리고 선글라스도 함께 맞추셨습니다.할아버지 손님은 프라다 선글라스를...할머니 손님은 구찌 선글라스 선택했습니다. 요즘 같은 시기에 하늘이 보내준 고마운 손님입니다.보답하려면 선글라스도 맘에 들게 만들어야 합니다.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우선, 선택한 프라다 선글라스 사이즈가 큽니다.일반 선글라스에 비해 커브가 많은 편입니다.가장 큰 문제는 원시 도수 입니다. 원시는 돋보기처럼 볼록 렌즈를 사용해 교정해야 합니다원시 용 렌.. 선글라스 도수넣기 2020. 3. 13. [명품선글라스]몽환적이고 우아한 "프라다 선글라스"의 새로운 컬렉션 한때는 브랜드가 모든 것을 대변 한다고 믿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명품선글라스라고 불리우는 페라가모 선글라스, 펜디 선글라스, 코치선글라스 기타등등유명백화점에 입점해서 "떡"하니 한자리 차지하고 있는 명품브랜드에서 만든 선글라스는매우 특별하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들 브랜드의 판권을 소유한 한국의 유통업체들의 뛰어난 능력으로브랜드만 다를 뿐이지 이놈이 저놈이고 저놈이 이놈인 디자인 돌려막기 신공과매년 비슷비슷한 디자인을 우려먹는 행태를 보면서 환상이 깨진지 오래입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서도 몇몇 명품브랜드들은 자존심을 지키기도 합니다.주로 룩소티카 그룹의 브랜드 입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프라다의 새로운 컬렉션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2013년 프라다의 새로운 컬렉션은 심플하면서 우아한 .. HOT ! 안경뉴스 2013. 1. 11. 아티스트와 2012년 프라다 선글라스의 만남 프라다에서는 2012년 새로운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Parallel Universes(평행 우주)"라는 이 프로젝트는 그래픽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Vahram Muratyan 의 작품이라고 하는군요. 움직이는 GIF파일로 만들어진 일러스트들은 50년대 배경과 비디오등을 바탕으로 프라다 선글라스를 비롯한 다양한 악세사리들을 콜라쥬 기법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HOT ! 안경뉴스 2012. 5. 30. 프라다 선글라스 2012년 봄-여름 시즌 캠페인 2012년 새로운 선글라스들이 속속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프라다 선글라스의 새로운 캠페인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2011년 프라다 선글라스는 바로크 스타일의 선글라스로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만.. 일반인들은 쉽게 범접할 수 없는 분위기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prada baroque sunglasses 그 여파가 이번 2012년 디자인에 영향을 끼쳤는지 결국 다른 브랜드의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과거의 향수가 묻어있는 복고풍의 디자인에 영감을 받은 제품들을 선보였습니다. 2012년 프라다 선글라스 로우 앵글의 사진들이라 입체감이 확실히 살아 보이는 덕분에 선글라스는 확실히 코가 예뻐야 사실을 다시한번 확인시켜 주네요...이런 ㅠㅠ HOT ! 안경뉴스 2012. 1. 14. 박봄 선글라스 패션을 보고 깜짝 놀란 이유 투애니원 신곡 "아파" 뮤직비디오 부터 먼저 볼까요?? 연예뉴스를 보다가 박봄 선글라스 착용한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네요. 내가 점찍어둔 선글라스를 착용한 첫번째 연예인이 박봄이란 것 때문에 한번 놀라고 두번째는 역시 가수와 모델은 비율에 있어서 차이가 난다는 사실에 또 한번 놀라게 되었습니다. 일단 박봄 선글라스 착용 샷부터 보시겠습니다. 행사 마치고 바로 용접하러 갈것 같은 분위기의 저 산업용 안경 같은 저 고글은 프라다에서 새로 나온 선글라스 입니다. 관련글 : 가장 기대되는 2011년 프라다 선글라스 겨울 컬렉션 재미있는 것은 누가 가장 먼저 쓰고 나올까 라는 예상에 지드래곤을 지목했었는데 같은 소속사의 박봄이 먼저 쓰고 나왔군요. 내가 쓰면 용접용 보안경이 모델이 착용하면 굿 아이템 !! 마치 .. 스타 & 선글라스 2011. 11. 2. 밀라노 패션 위크에서 선보인 2012년 선글라스 각종 패션 위크에서 속속들이 2012년 선글라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이탈리아의 밀라노의 패션위크에서 발견한 선글라스들을 모아봤습니다. 보테가 베네타 선글라스 에나멜로 칠해 놓은 듯한 상단 림이 인상적이네요. 펜디 선글라스 (Fendi) 국내에서는 별 다른 인기를 끌지 못하는 일체형 선글라스 입니다. 국내에 들어올 확률은....상당히 낮을 듯해 보이네요. 구찌 선글라스 (Gucci) 여성스러움을 완전히 벗어 던진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군요. 시크한 느낌이 인상적 입니다. 유니섹슈얼이 내년에도 대세가 될 것은 확실해 보이네요. 프라다 선글라스 (PRADA) 2011년 바로크 시리즈의 선글라스로 외국에서는 많은 사랑을 받았던 프라다 선글라스가 칼라풀한 느낌의 선글라스를 선보였습니다. HOT ! 안경뉴스 2011. 9. 26. 프라다 선글라스 2011년 겨울 컬렉션 동영상 프라다 선글라스에서는 국내에서는 자리잡기 힘든 일체형 고글 타입의 선글라스를 새로 선보였습니다. 그동안 몇번 블로그에서 관련된 선글라스 사진을 선보였는데.. 오늘은 동영상으로 감상해 볼까요?? HOT ! 안경뉴스 2011. 8. 11. 가장 기대되는 2011년 프라다 선글라스 겨울 컬렉션 해외 어학연수를 다녀온 사람들도 감을 잃지 않기 위해 수시로 커뮤니티와 각종 미디어를 이용해 꾸준히 어학 공부를 이어갑니다. 행복한 안경사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은 비록 수입 명품선글라스를 일부만 거래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접할 기회는 많지 않지만 사람 인생이란 어떻게 될지 모르거든요.. 그래서 꾸준히 감을 유지하기 위해 각종 매체를 통해 새로 나올 신제품이라던지.. 잘 팔리고 있는 모델이라던지 이슈가 되고 있는 제품이라던지....항상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제는 오히려 취급할 때 보다 더 많은 정보를 접하게 되네요. 요즘은 그런 정보를 안경사나 소비자에게 전달해 주는 재미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ㅎㅎ 가끔 잘보고 간다는 글이나 추천 버튼 좀 가끔 눌러 주고 그러세요..^^ 이번 .. 스타 & 선글라스 2011. 7. 6. 명품 선글라스 프라다의 2011년 겨울 컬렉션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선보인 명품선글라스 프라다의 2011년 새로운 컬렉션을 소개 합니다. 산업현장에서 착용하는 눈 보호용 고글 같은 스타일인데 샤방샤방한 모델이 착용하니 이건 뭐..전혀 다른 선글라스가 되는군요. 도수교정이 불가능하고 적어도 6커브이상은 되어 보이기 때문에 신중히 선택해야 할 디자인이지만 주인 제대로 만나면 주변사람들의 시선을 한방에 끌어 모을수 있을것 같네요. 스키장에서 착용하기에도 좋아 보입니다. 실제로는 스키고글을 변형시킨것 같기도 하군요. 몇 몇 사진을 더 볼까요?? 스타 & 선글라스 2011. 3. 18. 2011년 프라다 선글라스 컬렉션 행복한 안경사가 소개해 드리는 선글라스 컬렉션은 대부분 국내에서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선글라스 본사에서 발행하는 글을 기준으로 작성하기 때문에 시즌내에 국내에 들어온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국내에서 유통되는 명품 선글라스들은 한국내에서만 사용하는 국내용 디자인 제품들이 많기 때문에 오리지널 모델들이 설자리가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런 저런 이유로 구입처 좀 알려주세요...라고 해도 알려드릴 수 없는 경우가 많으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2011년 프라다 선글라스 컬렉션은 빈티지한 스타일을 기반으로 포인트를 주는 메탈이 들어가 있는 것이 특징이네요. 어찌 보면 톰포드의 금속장식을 떠올리게 하기도... 선글라스 특집 : 럭셔리 선글라스 최대 70% 세일 파격 .. HOT ! 안경뉴스 2011. 3. 9. 힘들게 찾아낸 김연아 선글라스 미국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김연아 선수의 사진이 이슈가 되고 있네요. 미국에서 '올댓 스케이트' 아이스 쇼를 무사히 마치고 모든 중압감을 훌훌 털어버린 듯한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이 보기 좋네요. 보통 선글라스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선글라스마다 가지고 있는 특유의 로고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손쉬운 방법입니다. 하지만 위의 사진 처럼 로고가 공개되지 않는 사진은.....전체적인 분위기를 보고 판단을 하는 수밖에 없지요. 최근엔 그마저도 서로서로 디자인을 베끼느라 정신이 없어서 쉬운 방법은 아닙니다. 그러고 나면 남은 것이라고는 '감'과 '노력' 밖에 없습니다..^^;; 어떤 브랜드 일것이다 라고 짐작이 되는 제품을 쭈욱 훑어 보는 거지요..(정말 무식한 방법) 처음에는 이런 방법이 꽤 오랜.. 스타 & 선글라스 2010. 10.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