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포드 선글라스5 아름다운 여성을 위한 톰포드 선글라스 리뷰 모처럼만에 톰포드 선글라스 리뷰입니다.예전 일명 차승원 선글라스 톰포드 TF211 이후 간만에 포스팅이군요.그래서 리뷰 컨셉을 살짝 바꿔 봤습니다. 글을 읽는 여러분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군요.사실 안들어도 어쩔수 없습니다.ㅎㅎ 이번 리뷰에 등장하는 톰포드 선글라스는 여성용입니다.오버사이즈의 원형 타입으로 한국 여성분들에게 매우 잘어울리는 대중적인 디자인입니다.선글라스로 고민하고 있다면 적극 추천 해드릴만한 제품입니다. 자, 본격적으로 리뷰 들어 갑니다. 1. 전면 디자인과 색상 자칫 단조로워 질수 있는 원형디자인에 상단으로 볼륨감과 함께 레오파드 문양을 사용해세련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몇몇 여성분들에게 착용시켜 본 소감을 말하자면 오버형 사이즈라 일단 얼굴이 작고 갸름해 보입니다.2. 코받침 모.. 꼼꼼한 안경리뷰 2012. 7. 21. 행복한안경사도 하나 갖고 싶은 톰포드 선글라스 톰포드 선글라스가 새로 들어왔습니다. 작년에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없어서 못 팔았던 모델. 바로 차승원이 쓰고 나왔던 톰포드 선글라스가 이제서야 제 손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톰포드 선글라스 켐벨이란 모델로 FT 198 번 이었지만 뜻하지 않은 한국으로 부터의 오더 때문인지 아니면 원래 모델 넘버에 변화를 줄 생각이었던지.. TF211로 제품명이 바뀌어서 재 출고가 되었네요.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원래 더 이상 만들어 낼 계획이 없었는데 갑작스러운 주문 폭주로 부랴부랴 TF 211번이란 이름을 달고 새로 만들었을거라 생각되네요. 한참 인기 있을 때 미국과 이태리 쪽으로 직접 주문 넣었을 때 물건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거든요..^^; 어쨌든 여기저기 돌고돌아 드디어 행복한 안경사의 손에 들어오게 되었습.. 가우디안경 2012. 3. 24. 안경사 입장에서 2012년 게스선글라스를 본 솔직한 소감 며칠 전 영업사원이 게스 선글라스를 가지고 방문했습니다. 게스 선글라스 판권을 가지고 있는 세원하고는 거래를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한동안 이 선글라스에 대해 관심을 끊고 살고 있었는데 워낙 대대적으로 광고를 하는 브랜드라 이번에는 과연 어떤 디자인과 어떤 소재로 나오는지.. 그리고 퀄리티는 어느 정도인가 호기심이 발동해 매장에 들여 놓든 그렇지 않든 구경 좀 해볼 생각이었지요. 게스선글라스 가격은 광고모델 빨 잘 받는 시기는 보통 20만원대에 판매가 되고 여름 휴가 시즌이 끝나는 무렵은 10만원대 초 중반에서 거래가 됩니다. 말 그대로 한철 장사하는 브랜드 이지요. 파급력이 큰 모델을 써서 (이효리-->하지원-->올해는 누구??) 세간의 관심을 집중시켜 바짝 판매하는 스타일을 몇년째 고수하고 있는데 모.. 안경! 안경원 탐구생활 2012. 3. 8. 차승원의 톰포드 선글라스 입고 지연 안내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차승원이 쓰고 나오는 톰포드 선글라스를 개인적으로 미국에 직접 주문을 했는데 재고 수량 부족으로 인해 이태리 본사에서 직접 넘어와야 한다는 군요. 도착 기간이 2주 정도 (6월 셋째주) 늦춰질 것 같습니다. 기다리고 계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일단 도착하는 즉시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드라마 끝나기 전에 도착했슴 하는데..아쉽네요..ㅠㅠ 가우디안경 2011. 6. 3. 최고의 사랑 차승원의 톰포드 선글라스 차승원이 '최고의 사랑'에서 착용하고 나온 톰포드 선글라스는 어떤 모델일까요?? 와이프님과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 '최고의 사랑' 지난번에는 '최고의사랑' 에서 공효진이 쓰고 나온 선글라스에 관해 글을 남겼었는데.. 오늘은 또 다른 주인공 '독고진' 차승원씨의 선글라스에 대해 글을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관련글 : '최고의 사랑' 공효진의 귀여운 하트 선글라스와 tiga 선글라스 오늘이 4회째 던가요?? 그 동안 크게 두 종류의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나왔는데.. 아쉽게도 캡쳐화면은 구하지 못했습니다.(구했네요..ㅎㅎ) 일단 자동차 씬에서 나온 하나의 구조로 되어있는 고글 스타일의 선글라스는 폴리스 선글라스 올해 모델이라고 하는데..이부분은 확인이 좀 필요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메인 선글라스는 톰포드 선.. 스타 & 선글라스 2011. 5.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