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1 위스키 향이 그대로 담겨있는 선글라스 위스키를 담아 숙성시키는 통을 베럴이라고 합니다. 주로 떡갈나무를 이용해 만드는데 품질이 좋은 것들은 100년이상 된 나무로 만든 것도 있다고 하네요. 그렇게 베럴속에 담겨져 있던 위스키가 숙성이 되어 병에 담겨 판매가 되면 더이상 쓸모가 없어져서 쓰레기통으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Shwood 라는 안경회사가 있습니다. 이름에 'wood'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죠? Shwood는 나무를 가공해 안경과 선글라스를 만들어 내는 회사입니다. 이들은 간혹 독특한 소재를 찾아 헤매나 봅니다. 예전에는 망가진 스케이드 보드를 안경으로 만들더니 이번에는 위스키통을 가지고 선글라스를 만들어 냈네요. 4 소재로 제격! 스케이드보드를 재 활용한 안경 2011.07.07스케이드보드를 재 활용한 안경 HOT ! 안경뉴스 2011.. 안경! 안경원 탐구생활 2012. 3.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