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나칼린1 진정한 레오파드 무늬의 선글라스 "애나 칼린 선글라스" 다양한 경력을 소유한 애나칼린 카르손(Anna-Karin Karlsson)은 스웨덴의 안경디자이너 입니다. 19세때 연기 예술전공을 마치고 영국에 있는 안경원에서 근무하다 본격적으로 안경디자이너의 길로 들어선 그녀는 개인 고객의 선글라스를 주문제작하는 방식의 부띠크를 운영하다 프랑스 파리에서 개인컬렉션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합니다. 그녀의 작품( 선글라스가 아니라 하나의 예술품에 가까움)들을 검색해 보니 초반에는 고양이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것 같더군요. 한번도 맘에 드는 레오파드 문양의 선글라스를 본적이 없어서 언젠가는 직접 만들어 보리라던 그녀의 다짐이 반영된 선글라스들 입니다. 무늬와 디자인인 표범을 사랑하는 마음이 듬뿍 담긴듯한 선글라스를 주로 선보이다가........ 스타 & 선글라스 2011. 10.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