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원 운영철학2 망해가는 가게에서 배운다."장사가 안되는 가게의 4가지 법칙" 한 일본사이트에서 보게 된 내용입니다. 아무리 불황이라고 하더라도 잘 되는 매장은 있기 마련이고 또한 망해가는 가게도 있기 마련입니다. 과연 어떤 매장은 흥하고 어떤 매장은 망하게 되는 걸까요?? 이에 곁들여서 지금 행복한 안경사가 운영하는 안경원도 비교 평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사가 잘 안되는 가게는 이유가 있다. "장사가 안되는 가게의 법칙" 매장에 갈 수 없다. 교통 주차장이 있는지 불확실 하다 주차장이 작아 주차할 확률이 적다 걸어가기에 적당하지 않다. 아이 아이가 싫어한다.(놀 만한 곳이 없다.) 아이에게서 눈을 뗄수가 없다.(주변환경이 위험하다.) 영업시간 휴일에 일을 하지 않는다.(정기휴일이 일요일과 공휴일) 퇴근시간에 이미 문이 닫혀있다. 기능 주변환경이 나쁘다.(치안, 술취한 사람, .. 추천포스트 2012. 3. 26. 안경원 운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 처음 안경원에서 직원으로 일을 하게 되면 현실과 이상에서 많은 고민과 갈등을 하게 됩니다. 시력검사 시 다양한 방식의 테스트를 하고 싶지만 다른사람도 시력검사를 해야 하니 빨리 나오라는 오너의 눈빛. 더 잘 어울리고 괜찮은 안경이 있음에도 마진율이 더 높은제품을 추천해 줘야 할때의 찜찜함. 아무리 전문직종이라 하지만 궁극의 목적은 돈을 벌기 위함이니 오너의 마음을 어느정도 이해하면서 나는 나중에 안경원 오픈하게 되면 그러지 말아야 겠다고 다짐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 시간이 흘러 어느덧 안경원을 오픈하게 되고 그 동안 맘속에 품어왔던 이상을 현실에 반영하고자 다시한번 맘을 다잡아 봅니다. 오픈 한달 후 직원월급 주고 관리비 내고 거래처 결제해 주고 임대료를 내니...음..남는게 별로 없군요. 그렇게 시간이.. 가우디안경 2010. 1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