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원 간판1 품격이 느껴지는 외국 안경원의 돌출간판 "여기는 안경원입니다." 라는것을 가장 효과적으로 알릴수 있는 방법은 간판 입니다. 최근 추세는 안경원 이름 보다는 큼지막한 안경모양의 장식물로 안경원임을 효과적으로 알려주는 방법이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LED를 사용해서 휘황찬란하게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지요. 그럼 외국에서는 어떨까요?? 아쉽게도 안경원 간판 볼려고 외국까지 나가기에는 역부족이라 ^^;; 구글의 힘을 좀 빌렸습니다. 가장 많이 보이는 형태는 안경모양의 주조물로 만든 간판들이네요. 지역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한국만큼 경쟁이 심하지 않다보니 화려함을 추구하지는 않는것 같네요. 왠지 꼭 필요한 제품만 있고 전문성 있는 안경사가 상대해 줄 것 같은 품위 같은 것도 보이는 군요. 대신 안경 하나 집어 들었는데 50만원~!! ㅎㅎ 안경! 안경원 탐구생활 2011. 9.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