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례2 행복한 안경사에게 낚인(?) 대학교수의 누진다초점렌즈 상담 후기 필요없는 물건을 필요이상 가격으로 구입한 경우 흔히"낚였다", 혹은 "호구되었다."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오늘 누진다초점렌즈를 찾으러 온 교수님이 저에게 하소연하더군요.^^;안경을 두 개 맞췄다고하니 주변 사람들이 모두 '안경사에게 낚였다'라고 하더랍니다.그리고 누진다초점렌즈 가격이 30만원쯤 한다고 하니 모두들 깜작 놀랐다고 하더군요. 과연 대학교수님은 행복한 안경사에게 낚였을까요?상담후기를 보고 여러분이 판단해 보세요.^^ 안과의 추천 "돋보기 안경" 대학교수라는 직업상 책상에서 보내는 시간이 꽤 길고집중에서 봐야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하지만 40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무언가 집중해서 보는 것이 꽤 힘들어졌다고 합니다.불안한 마음에 안과를 다녀왔고 결국 '노안'이란 판정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안과에서.. 누진다초점 상담사례 및 후기 2014. 7. 22. 누진다초점렌즈 판매후기 "잘쓰는 사람, 못쓰는 사람 , 걱정만 하는 사람" 같은 나이로 추정됩니다. 40대 후반.누진다초점렌즈는 가격이 비싸다느니..해 놓고도 어지러워서 못쓰는 사람도 있다는 둥..서로 티격 태격하면서 싸우면서 들어옵니다. 건물 내 6층 당구장에 가기 전에 안경을 맞추기 위해 잠시 시간내서 들렀다 하는군요.모두 누진다초점렌즈를 맞추러 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세명 중 한명은 기존부터 단골이었고 나머지 두명은 단골의 친구들...처음보는 사람들 입니다.그 중 단골 손님이 다초점 안경을 맞추기 위해 방문한 것입니다. 대부분 40대 남성분들이 안경원에 방문하면 수줍은 소녀마냥 말수가 별로 없습니다.하지만 남자셋이 모이니 아줌마들 저리가라네요.^^; 처음부터 다초점렌즈는 가격만 비싸다고 하지말라고 하는 친구,어지럽고 불편해서 적응 못하면 어떻게 할까? 걱정하는 친구. 온.. 누진다초점 상담사례 및 후기 2012. 1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