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5 세계인을 감동 시킨 처음 안경 쓴 아이의 달콤한 표정 태어날 때부터 잘 보이지 않았다면 불편한 것을 모를 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이렇게 살고 있다고 생각하겠죠. 갓 돌 지난 아이가 "엄마 나 잘 안 보여, 안경 좀 맞춰줘"라고 말할 수도 없으니 많은 부모들이 아이의 눈이 나쁜지 뒤늦게 알아차리게 됩니다. 하지만 말 못하는 아이라도 평소 생활 습관을 잘 관찰해 보면 눈이 나쁜 것을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눈을 잘 마주치지 못하거나 자주 넘어지거나 고개를 기울여 본다거나... 할 경우 소아 안과에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상이 발견 되면 마음은 아프지만 안경을 맞춰서 씌워주는 것이 좋습니다. '코가 낮아지면 어쩌지?','얼굴 형이 변하면 어쩌지?'...라는 고민에 안경 맞추는 것을 꺼려하거나 미루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지 마세요. 부모님.. HOT ! 안경뉴스 2015. 7. 11. 안경쓰기 싫어하는 아이를 위한 감동 프로젝트 미국에 살고 있는 노아는 4살입니다.그는 얼마 전 처음으로 안경을 쓰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학교에 가게 되면 친구들이 놀릴 것이란 두려움에안경을 쓰자마자 펑펑 울었다고 하는군요. 안경쓰기 싫어하는것은 여성들과 비슷한가 봅니다. 관련글 : [안경/안경원 탐구생활] - 여자들도 안경 쓰고 싶게 만드는 몇장의 사진 노아의 엄마는 아들의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 이 사실을 페이스북에 올려 친구와 이웃들에게 노아가 안경쓰는 것을 설득해 달라고 도움을 청합니다. 어린 노아의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 지인들은 자신이 안경을 쓰고 있는 모습을 공유하기 시작했고 이러한 사실이 주변에도 퍼져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노아를 응원하기 시작합니다. 스타들이 안경을 착용한 모습을 올려주는 사람. 직접 그림을 그려 노아의 마음을 .. HOT ! 안경뉴스 2013. 12. 4. 결혼전날 밤 사고당한 남자의 감동적인 사연 2012년 10월 18일 실제로 발생한 사건 입니다. 결혼을 하루 앞 둔 "챠드"라는 남성은 밤 늦게까지 일하고 집으로 가던 중 실수로 인해 차가 전복되는 사고를 당하게 됩니다.가까스로 차에서 나온 챠드는 차는 버려둔 채 오로지 신부만을 생각하면 아픈 몸을 이끌고 2.4km 떨어진 집까지 힘들게 갔다고 합니다.집에 도착한 챠드는 등 뒤에서 극심한 고통을 느꼈고 집에 있던 가족들에 의해 병원으로 가게 됩니다.1번 요추가 손상 되어서 당분간 걸을 수 없다는 의사의 말에 가족들은 내일 결혼식은 포기하자고 말을 했지만...챠드는 잠시 생각해 본 후 가족들에게 얘기합니다. "I'm sorry, that's not an option. I'm getting married tomorrow." 그리고 그의 말처럼 다음날.. 베스트 토픽/재미난 토픽 2012. 10. 26. 전세계를 감동 시킨 훈훈한 사진들 안녕하세요. 행복한 안경사입니다. 인터넷과 각종 스마트 기기의 발달로 온갖 잡스러운 정보들이 인터넷을 도배하고 있습니다.이렇다 보니 조금이라도 더 많은 관심을 받기 위해 온갖 자극적인 단어들을 동원해제목을 만들고 내용을 조작하고...암튼 진실된 감동을 찾기기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다행히 이런 와중에 인간의 내면을 잔잔하게 감동시키는 사진들이 화제가 되고 있네요. 가슴이 울컥해지는 감동이 전해지는 사진들을 만나 볼까요? 1. 화재 현장에서 구조된 고양이 정신을 차리고 구조대원과 따뜻하게 눈을 맞추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2. 무료 드라이크리닝 서비스 실업자들의 면접을 위해 무료로 크리닝 서비스를 해주는 드라이 크리닝 업체.해당 업체는 2,000명 이상을 무료로 해주었다고 하는 군요. 3. 브라질의 리우.. 베스트 토픽 2012. 6. 22. 감시카메라가 촬영한 감동적인 휴먼스토리 비록 코카콜라에서 편집하고 배포 하긴 했지만인간의 다정하고 친절한 모습을 담은 짧은 동영상 한 편이 전세계를 훈훈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더 재미있는 사실은편집을 제외한 모든 것을 감시카메라 혼자서 해냈다는 사실입니다. 예전에 올렸던 놀라운 사진 솜씨를 뽐내는 "구글 스트리트 뷰" 에 이어 기계에게 받은두번째 감동 스토리 입니다. 베스트 토픽/재미난 토픽 2012. 6.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