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갈피1 안경사가 직접 만든 안경 수제 책갈피 독서를 사랑하는 행복한안경사입니다....라고 말하고 언제 책장을 펼쳤는지 기억 못하는...그래도 책은 좋아해서 꾸준히 사고 있습니다. 병렬 식 독서 법을 사용하다 보니 이 책, 저 책 중구난방으로 보다 말다 합니다.그래서 무엇보다 책갈피가 필요한데 좀 쓸만하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직접 만들었습니다. 역시 안경사 답게 안경 모양 책갈피 입니다.안경사라면 이런 북마크 정도는 써 줘야지요. Must have Bookmark! 집게 방식으로 책장에 끼울 수 있는 방식입니다. 스틱이란 책은 구입한 지 5년은 더 된 것 같은데 읽을 때마다 새롭고 재미있습니다.아는 만큼 보이는 책이니 1년마다 한번씩 읽으면 여러 방면에서 도움이 될 거예요. 만드는 과정입니다. 안경 공방 청소하다 남은 자투리가 눈에 띕니다.네, 그렇.. 행복한안경사의 창작공방 2016. 1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