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서울안경5 센스있는 엄마들의 선택 "히아리 안경테" (2) 꽃무니여사가 운영중인 '서울안경'은 안산에 있는 안경원입니다. 이름에 서울이 들어간다고 해서 오해하지마세요..그렇다고 서울대 출신도 아닙니다..^^ 안산 서울안과 옆 서울안경은 안산 고잔동에 위치한 안경원입니다. 센스있는 엄마들의 선택 "히아리 안경테" 1편에서 이어집니다. 3. 새로운 시리즈 (이름이 없네요..TH옵티컬??) 한동안 새로운 모델 출시보다는 색상과 디자인만 조금씩 변화를 주던 히아리가 세상의 흐름이 변하고 있다는것을 뒤늦게 깨닫고 새로 출시한 제품입니다. 기존 제품의 특성을 그대로 살리면서 코받침 부분과 귀(팁)부분을 보완해서 착용감을 업그레이드 한 제품입니다. 4. 칼라감각이 돋보이는 '히아리 업' 현재 안경테 시장 특히 뿔테시장은 대부분 모노톤의 색상이 주류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 안산 서울안경 2010. 12. 30. 센스있는 엄마들의 선택 "히아리 안경테" 꽃무니여사가 운영중인 '서울안경'은 안산에 있는 안경원입니다. 이름에 서울이 들어간다고 해서 오해하지마세요..그렇다고 서울대 출신도 아닙니다..^^ 안산 서울안과 옆 서울안경은 안산 고잔동에 위치한 안경원입니다. 만약 내가 부모라고 한다면 몇살까지 아이의 안경테를 선택 해줘야할까요?? 정답은??? 정해진 기준이 없다.라는것입니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그 나이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중..고등학생들의 안경테 선택까지 부모들의 간섭이 있었는데.. 요즘은 초등학교 4학년 정도만 되도 자신들의 의지로 안경을 선택하려고 하더군요. 결국 엄마의 취향이 반영되는 안경테의 선택은 초등학교 3학년 정도까지가 아닌가 싶네요. 사랑하는 아이의 안경테 선택을 초등학교 3학년때까지만 골라줘야 하다니..왠지 .. 안산 서울안경 2010. 12. 29. 귀여운 소품이 가득 안산 서울안과 서울안경 안산 서울안과 서울안경은 아이들 손님이 많은 만큼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서울안경 안주인 꽃무늬 안경사 말로는 아이들이 좋아하니깐..어쩔수 없이 모아 놓은 다고는 하지만.. 왠지, 자신이 갖고 싶으니깐 안경원 핑계를 대는 것 같은 ... 그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아래 사진에서 나오는 실바니안 시리즈 입니다. 분명히 한두개 정도 밖에 없었는데..어느새 확늘었더군요.. 꽃무니 안경사 말로는 아무래도 새끼 친것 같다고 하는데....그..그..럴리가.. 그네에서 떨어질까봐 끈을 그대로 놔둔 건가요?? 조만간 맞은편에 앉혀줄 친구 하나 더 분양 받을 것 같군요.. 태어난지 얼마 안되는 점박이...얘들 부모는 누구란 말인가???? 돌이 지나서 보행기를 사용할줄 아는 다람G 나중에 저쪽 점박이한테 보행기.. 안산 서울안경 2010. 12. 2. 안산에서 아이들 안경을 해야 한다면 "안산 서울안경" 규모가 작은 안경원은 여러가지를 취급하는 것보다 가장 자신있고 중요한 것에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럼 안과와 붙어있는 안경원은 무엇에 집중해야 할까요?? 그것은 바로 소아용 안경 입니다. 소아용 안경과 안과처방, 특수 안경 전문인 안산 서울 안경 을 소개 합니다.^^ 위치 안산 서울안경은 안산 고잔신도시에서 가장 바쁘다고 소문난 서울안과 옆에 착~!!하고 붙어있습니다. 취급 품목 1. 소아용 안경 손님중 상당수가 안과처방을 받은 학생들..그 중 저학년 아이들이 많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아이들 안경은 왠만한 안경원보다 훨씬 많고 다양합니다. 며칠전 리뷰를 올린 소아용 에어플렉스 '엘핀' 캐릭터 디자인이 귀여운 디즈니 안경테 이외에도 다양한 가격대의 .. 안산 서울안경 2010. 11. 25. 카테고리에 "안산 서울안경" 이 추가 된 이유. 한동안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을 와이프님에게 숨겼습니다. 같은 안경사인 아내에게 안경관련 블로그를 하고 있다고 말하기가 괜히 어색하더라구요.^^;; 자꾸 모니터링하면서 간섭할 것 같기도 하고 평소의 내 모습과는 다른부분을 블로그를 통해 알게 되는것도 그렇고.. 하지만 하루 중 상당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다보니 결국 들키고 말았습니다. 다행히 생각과는 달리 별다른 간섭도 안하고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서 여러가지로 필요한 조언을 잘 해주더군요.. 그러다가 어느날 부터 종종 블로그를 통해 손님이 오는것을 지켜보더니 저에게 무서운 제안을 하게 됩니다. "나도 블로그 만들어 줘~!!" 헉..안경블로그 스펙타클 하나 제대로 운영하기 벅찬데...자기 블로그도 만들어 달라니.. 뭐 솔직히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컴.. 자유게시판 2010. 11.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