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2 명품 안경과 세계적인 명화의 만남 외국 안경잡지에 재미있는 내용이 실렸네요. 명화 작품을 오마쥬로 명품안경을 이용한 새로운 컨셉의 화보 사진입니다. 화보속 등장하는 명화의 이름은 몇몇을 제외하고는 잘 모르겠지만 등장하는 명품안경들은 익숙한 브랜드 인걸 보니 안경사가 맞긴 한가 봅니다.^^;; - FAKE PAINTINGS - 사마 아이웨어 (SAMA Eyewear) 눈에다 뭔짓을 한겨?? 흐르다 못해 철철 넘치는 군요. 사마아이웨어는 럭셔리 브랜드로 알고 있었는데 사진속 제품은 무난한 디자인이네요. 사진속 명화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Roy Lichtenstein 의 작품'Crying girl(우는 여인)' 입니다. '행복한 눈물'과 함께 한국에서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인지도를 매우 높여준 작품이기도 하지요. 레이즈 아이웨어 (reiz).. 안경! 안경원 탐구생활 2011. 11. 1. 아기자기한 미니어쳐로 변신한 고흐의 명화들 틸트기법을 뭐라 설명해야 할까?? 광각에서 표현하기 힘든 아웃포커싱을 적용하는 기법..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이 틸트 기법을 이용해 사진을 촬영하게 되면 마치 미니어쳐를 찍은 듯한 효과가 나타납니다. 이런 틸트기법을 적용해 고흐의 명화들을 재해석한 작품이 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몽환적인 느낌과 더불어 포커스를 어느부분에 두느냐에 따라 그림의 느낌이 확연히 달라지는 그래서 그림의 재해석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베스트 토픽/유익한 토픽 2010. 11.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