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안경사의 창작공방

겸손하고 멋진 이세돌 어록 패러디 (ver. 안경사)

행복한안경사 2016.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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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안경사
1996년 안경사 면허 취득후 오늘까지 일 동안 꾸준히 안경사로 살아오고 있습니다.
12,000일 채우고 은퇴할 생각이니 그날까지 안경원에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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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디 안경원
2013년 2월부터 마포구 대흥동에 오픈 후 일 째 조금씩 성장중인 안경원입니다. 계속 성장하는 안경원이 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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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진 게 아니다. 내가 진거다."


알파고와의 대국에서 패한 후 이세돌이 한 이말은

많은 사람들에게 깊게 각인이 될 정도로 정말 멋진 표현입니다.

어떻게 이런 얘기를 할 수 있나 존경스러울 정도 입니다.


하루종일 이 말을 곰곰히 되새기다 보니 

갑자기 안경사 버젼이 막 떠 오르네요.


몇 자 적어 봅니다.










"내가 판 게 아니다. 손님이 사 주신거다."


"손님이 못 생긴게 아니다. 우리 안경원에 어울리는 안경이 없을 뿐이다."


"손님 얼굴이 큰 게 아니다. 요즘 안경이 작게 나오는 거다."




아, 또 뭐가 있을라나?


언제나 겸손한 안경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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