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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피플스 2016년 캠페인 "Dreaming of Ojai"

행복한안경사 2015.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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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안경사
1996년 안경사 면허 취득후 오늘까지 일 동안 꾸준히 안경사로 살아오고 있습니다.
12,000일 채우고 은퇴할 생각이니 그날까지 안경원에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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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부터 마포구 대흥동에 오픈 후 일 째 조금씩 성장중인 안경원입니다. 계속 성장하는 안경원이 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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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ing of Ojai

Accompanying the Oliver Peoples Eyewear Resort 2016 campaign is a short film, “Dreaming of Ojai” directed by Lisa Eisner and scored by Dhani Harrison.

Posted by Midwest Lens on 2015년 10월 8일 목요일

캘리포니아 오하이를 배경으로 찍은 올리버피플스의 2016년 캠페인은

보헤미안의 아름다운 삶을 배경으로 펼쳐집니다. (아, 정말부럽다.)


영상에 등장하는 남자주인공은 다니 해리슨으로 그 유명한 조지 해리슨의 아들이기도 합니다.

경주용 자동차 설계를 전공하다가 아버지처럼 음악가로 변신하게 되었는데

출중한 외모로 곳곳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잘생기고 돈 많고 선글라스도 잘 어울리고 뭐하나 부족한 게 없는 이 남자를 

초이스한 올리버피플스도 대단하네요.


올리버피플스는 많은 브랜드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이런 동영상을 통해 내년 안경과 선글라스 동향에 대해 짐작해 볼 수 있는데

올해와 별반 다르지 않아 보이는 것으로 봐선....

내년에도 올해처럼 조용하게 보낼 것 같은 불기한 예감이 드네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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