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의 새로운 얼굴이 된 크리스틴 스튜어트
얼음처럼 차가운 이미지의 그녀와 샤넬 아이웨어가 만났습니다.
안경과 선글라스, 어느 것 하나 어울리지 않는 것이 없네요.
샤넬 아이웨어 2015년 컬렉션에서 그녀가 뿜어내는
차가운 매력을 느껴보세요.
칼날처럼 서려있는 날렵한 턱선과 섹시한 입술은 정말 최고네요.
아마 한국에서 태어 났다면 영화 두 편 찍고 조금은 튀어 나온 턱을 고치기 위해 양악 수술 했을 것 같은데
개성있는 모습으로 남아줘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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