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 선글라스에서 의욕적으로 영입한
티에리라스리 선글라스의 디자이너와의 합작품이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처음으로 선 보였습니다.
펜디 선글라스의 2014~2015시즌을 책임질 선글라스 기대반 우려반...
과연 소비자들은 어떤 판단을 할까요?
▲제이슨 스테이섬과 무척이나 닮은 티에리라스리
2014/2015 펜디 선글라스
전체적인 라인은 티에리라스리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습니다.
하지만 화려한 색상으로 덧댄 엣지부분은 펜디에서 요구했는지 디자이너의 판단인지
모르겠지만 일반 소비자의 호불호가 확실히 나눠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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